순수자연광..
헤라
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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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17:07
일이 없네요...방금 찍은 따끈따끈한거 하나 올립니다...
제 자리 뒤에 창이 있어서 오후 5시가 되어도 이렇게 환~~한 햇빚이 비춰지고 있네요..
덕분에 커튼은 항상 쳐 있지요...
커튼 열어놓았단 모니터 하나도 안보이고 목은 타 타버리겠지요...^^;
오후 다섯시 ...일이 들어온다고 해도 정말 하기 싫은 시간 , 애매한 시간, 집중 안되는시간..
퇴근시간까지 토맥 에서 놀다가 가렵니다..공부좀 해야하는데 정말 안되네요..그냥 맘만 있지요.
오늘 소개팅하나 있는데..가기 싫으네여ㅛ...
일단 집에 갔다가 전화오면 못이기는척 하며 ..이쁘게 다시 단장하고 나가야겠네요..호호호
연락안오면 잠이나 푹~~~자야겠어요...
피곤한 한주가 될거같습니다...
너무 정신없는 하루하루지만 뒤돌아보면 너무허무할뿐인 그런 날들의 연속입니다.....
사진 삭제해쓰요??+ㅁ+
명랑옵빠 증말 생뚱~~~ㅋㅋㅋㅋ
여자들은 소개팅할때 일단은 집에 가서 연락올때까지 기달리나여? -_-;; 옛날~ 옛날~에 소개팅했을때 그여자도 그랬던 기억이~ ㅎㅎ
emoticon_003
“삼푸의 요정” 방금 머리감고 거울을 들여다보는 ...
헤라님 ㅋㅋㅋ
보실줄 아시네~ 하하하하
갑자기 emoticon_078에 닭발이 먹구싶지? ㅋㅋㅋ
4일날 설 모임 안갈라우???
나도 갈라하는디..
발찍님 미모 또한 토맥에서 빠질수없죠..
소개팅이라... 유부남이라도 상관없다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