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랑 거북이...ㅋ
tomato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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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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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랑 거북이...ㅋ
★쑤바™★
기타
19
2,004
2005.08.30 11:24
나 요새...
웃을일이 없어서 그런지..
막 일부러 웃기는것만 찾아다니고 있소...-_-;;;
이건 안웃긴가?
이것도 웃기더만..-_-;;
나만 웃긴가?ㅋㅋ
Comments
요롱아씨
2005.09.03 01:03
푸하하하하하,,,, 거북이말이 압권이네요!
추가로...
동막골의 광녀버젼으루 사자왈:" 거~네가 말하는 미친년이 이 동물원에 내말구 또있나!"
푸하하하하하,,,, 거북이말이 압권이네요! 추가로... 동막골의 광녀버젼으루 사자왈:" 거~네가 말하는 미친년이 이 동물원에 내말구 또있나!"
레인러브
2005.08.31 09:43
거북이의 마지막 한마디...
ㅋㅋㅋ 아주 마니 웃기요..... 하하하~~~
거북이의 마지막 한마디... ㅋㅋㅋ 아주 마니 웃기요..... 하하하~~~
김영대
2005.08.31 06:28
emoticon_120
emoticon_120
푸푸치
2005.08.30 20:23
아하하하~ 웃따 쓰러지것소..ㅋㅋㅋ
나도 요즘 웃을일 없었는데~좋네~
아하하하~ 웃따 쓰러지것소..ㅋㅋㅋ 나도 요즘 웃을일 없었는데~좋네~
뽀이
2005.08.30 16:02
ㅋㅋㅋ
ㅋㅋㅋ
명랑!
2005.08.30 15:43
일레인님 어디 가슴팍에 털 하나 생기지 않았나 살펴봐~~
미운털... ㅋㅋㅋ~
일레인님 어디 가슴팍에 털 하나 생기지 않았나 살펴봐~~ 미운털... ㅋㅋㅋ~
윤찡
2005.08.30 14:53
근데 숫사자만 머리에 털나지않나요?..그래서 미친년은 아닌듯////
근데 숫사자만 머리에 털나지않나요?..그래서 미친년은 아닌듯////
일레인
2005.08.30 14:07
햐....이거 수습안되네.......
어뜨게 하지....살려주세요.....
햐....이거 수습안되네....... 어뜨게 하지....살려주세요.....
★쑤바™★
2005.08.30 14:05
컥....=ㅁ=;;;;
컥....=ㅁ=;;;;
일레인
2005.08.30 13:37
요.밑에밑에있는 사진보니깐요.....
묶는게 날것 같아요......
나쁜뜻이 아니라 그때머리랑 틀려서요.-_-:::
지금은 바람한번 맞으면 난리가 날거 같은데요....
요.밑에밑에있는 사진보니깐요..... 묶는게 날것 같아요...... 나쁜뜻이 아니라 그때머리랑 틀려서요.-_-::: 지금은 바람한번 맞으면 난리가 날거 같은데요....
명랑!
2005.08.30 12:54
가방... emoticon_101
가방... emoticon_101
★쑤바™★
2005.08.30 12:46
아녀요.
묶어도 의외로 어울린다고 한 사람 많아쓰요.
-_-;;;(우기기....)
아녀요. 묶어도 의외로 어울린다고 한 사람 많아쓰요. -_-;;;(우기기....)
일레인
2005.08.30 12:39
그니깐...
그 찰랑찰랑한 머리를 하라니간요....
그게 젤 어울려요...
그니깐... 그 찰랑찰랑한 머리를 하라니간요.... 그게 젤 어울려요...
★쑤바™★
2005.08.30 12:17
=ㅁ=;;;
일레인님 미워할끄야....-_-+
=ㅁ=;;; 일레인님 미워할끄야....-_-+
일레인
2005.08.30 11:51
냐하하하하........
묶으면 더 이상하지 안나요..??
냐하하하하........ 묶으면 더 이상하지 안나요..??
★쑤바™★
2005.08.30 11:47
아니....
나름대로 정갈하다고는 생각하지만-_-
괜히 찔려가꼬..ㅋ
아니.... 나름대로 정갈하다고는 생각하지만-_- 괜히 찔려가꼬..ㅋ
일레인
2005.08.30 11:32
헉!!!!!지금 사자머리에요...ㅋㅋㅋ
그 정갈한 머리는 어딜가구....
헉!!!!!지금 사자머리에요...ㅋㅋㅋ 그 정갈한 머리는 어딜가구....
★쑤바™★
2005.08.30 11:27
그쵸...진짜 압권이죠..
머리 안묶으면 바로 미친년 될까바..
저도 지금 묶을라고 머리끈 찾고 이써요...-_-;;;
그쵸...진짜 압권이죠.. 머리 안묶으면 바로 미친년 될까바.. 저도 지금 묶을라고 머리끈 찾고 이써요...-_-;;;
일레인
2005.08.30 11:26
에구~~~심심한가보네요...쑤바님
거북이에 말 함마디 압권이네요...ㅋㅋㅋ
에구~~~심심한가보네요...쑤바님 거북이에 말 함마디 압권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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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동막골의 광녀버젼으루 사자왈:" 거~네가 말하는 미친년이 이 동물원에 내말구 또있나!"
ㅋㅋㅋ 아주 마니 웃기요..... 하하하~~~
나도 요즘 웃을일 없었는데~좋네~
미운털... ㅋㅋㅋ~
어뜨게 하지....살려주세요.....
묶는게 날것 같아요......
나쁜뜻이 아니라 그때머리랑 틀려서요.-_-:::
지금은 바람한번 맞으면 난리가 날거 같은데요....
묶어도 의외로 어울린다고 한 사람 많아쓰요.
-_-;;;(우기기....)
그 찰랑찰랑한 머리를 하라니간요....
그게 젤 어울려요...
일레인님 미워할끄야....-_-+
묶으면 더 이상하지 안나요..??
나름대로 정갈하다고는 생각하지만-_-
괜히 찔려가꼬..ㅋ
그 정갈한 머리는 어딜가구....
머리 안묶으면 바로 미친년 될까바..
저도 지금 묶을라고 머리끈 찾고 이써요...-_-;;;
거북이에 말 함마디 압권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