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신호대기중
tomato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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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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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호대기중
석두
인물
11
2,862
2005.06.23 17:48
광무교에서
Comments
ZZANG-A
2005.06.27 12:54
운전중에 흡연 위험한데...ㅠ.ㅠ 담배불조심하세요...
운전중에 흡연 위험한데...ㅠ.ㅠ 담배불조심하세요...
michelle
2005.06.27 09:07
ㅋㅋㅋㅋ 그건요. 석실장님의 사진에서 할아버지가 너두 돋보였기 때문인가봐요 @^^@ 지금 서울은 비가 오는데 부산은 어때요?
ㅋㅋㅋㅋ 그건요. 석실장님의 사진에서 할아버지가 너두 돋보였기 때문인가봐요 @^^@ 지금 서울은 비가 오는데 부산은 어때요?
94
2005.06.27 03:28
ㅋㅋ 많이들 부러운가 봐요. 안녕하시죠. 건강하시구요. 꾸벅~^^
ㅋㅋ 많이들 부러운가 봐요. 안녕하시죠. 건강하시구요. 꾸벅~^^
석실장
2005.06.25 15:49
사진 이야기는 없고 온통 빈박스 타령이네.
내 책상 아래에도 빈 박스 10개 이상 있다.
택배용으로 보관중이다.
사진 이야기는 없고 온통 빈박스 타령이네. 내 책상 아래에도 빈 박스 10개 이상 있다. 택배용으로 보관중이다.
michelle
2005.06.25 12:27
나도 택배보낼때 필요해서 이 가게 저 가게 다니면서 박스 얻는데.. 할머니들이 더 빠르다는 ㅋㅋㅋㅋ 퇴근하고 와서 저녁에 다니니까 이미 낮에 할머니들이 선수치셔서~~ 그래서 난 맨날 박스 사다가 보낸다는~~ ㅠ.ㅠ
나도 택배보낼때 필요해서 이 가게 저 가게 다니면서 박스 얻는데.. 할머니들이 더 빠르다는 ㅋㅋㅋㅋ 퇴근하고 와서 저녁에 다니니까 이미 낮에 할머니들이 선수치셔서~~ 그래서 난 맨날 박스 사다가 보낸다는~~ ㅠ.ㅠ
풀나무
2005.06.25 04:07
맞아요... 저 세계도 경쟁이 엄청나요. 예전에 대구서 회사다닐때 종이수거해 가시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가끔 음료수로비도 했었다니까요~ 다른 사람주지말라고^^;
맞아요... 저 세계도 경쟁이 엄청나요. 예전에 대구서 회사다닐때 종이수거해 가시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가끔 음료수로비도 했었다니까요~ 다른 사람주지말라고^^;
헤이스트
2005.06.24 10:36
울아버지는 과일 장사 하시면서 박스 나오는거 모아다가...
서울집 마당에 이만큼씩모아서 한번에 한차실고 가면...
20-30만원정도 준다구... 그거모아서 기름값하신다구 하시던데...^^
근데 무게많이나오라구... 살짝살짝 물묻히시는거 도와준적도 있어요..ㅋㅋㅋ
emoticon_001
울아버지는 과일 장사 하시면서 박스 나오는거 모아다가... 서울집 마당에 이만큼씩모아서 한번에 한차실고 가면... 20-30만원정도 준다구... 그거모아서 기름값하신다구 하시던데...^^ 근데 무게많이나오라구... 살짝살짝 물묻히시는거 도와준적도 있어요..ㅋㅋㅋ emoticon_001
모든이의 벗
2005.06.24 10:29
100키로에 1,000원이라고 들었는데...
너도 나도 하셔서 저 세계도 치열하다는...^^
100키로에 1,000원이라고 들었는데... 너도 나도 하셔서 저 세계도 치열하다는...^^
★쑤바™★
2005.06.24 10:28
엿장수 아니라.....
저거이... 박스떼기 주서다가 파는 아저씨...
그래도 저거 돈 좀 된대요..-_-;;;;
하루에 8만원 준다고 하던데...
엿장수 아니라..... 저거이... 박스떼기 주서다가 파는 아저씨... 그래도 저거 돈 좀 된대요..-_-;;;; 하루에 8만원 준다고 하던데...
미리내
2005.06.24 10:19
저것팔아 얼마나 남을까,,,,,,,,,
근데,,,울회사 물건,,누가 가져간는지,,,,저분들이 가져간거같다능,,ㅎ
아마도 버리는건줄 알았나봐효,,,,,
저것팔아 얼마나 남을까,,,,,,,,, 근데,,,울회사 물건,,누가 가져간는지,,,,저분들이 가져간거같다능,,ㅎ 아마도 버리는건줄 알았나봐효,,,,,
dirstreet
2005.06.23 19:13
엿장수 아저씨다...,
아무길이나 맘대루가는
얼마전 가던방향으로 보행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자...,
에이씨XX라는 짧은 말과 함께 바루 방향을 바꾸시던 아저씨...,
그때 확실히 엿장수는 맘대루구나 했었어요.
엿장수 아저씨다..., 아무길이나 맘대루가는 얼마전 가던방향으로 보행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자..., 에이씨XX라는 짧은 말과 함께 바루 방향을 바꾸시던 아저씨..., 그때 확실히 엿장수는 맘대루구나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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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아래에도 빈 박스 10개 이상 있다.
택배용으로 보관중이다.
서울집 마당에 이만큼씩모아서 한번에 한차실고 가면...
20-30만원정도 준다구... 그거모아서 기름값하신다구 하시던데...^^
근데 무게많이나오라구... 살짝살짝 물묻히시는거 도와준적도 있어요..ㅋㅋㅋ
emoticon_001
너도 나도 하셔서 저 세계도 치열하다는...^^
저거이... 박스떼기 주서다가 파는 아저씨...
그래도 저거 돈 좀 된대요..-_-;;;;
하루에 8만원 준다고 하던데...
근데,,,울회사 물건,,누가 가져간는지,,,,저분들이 가져간거같다능,,ㅎ
아마도 버리는건줄 알았나봐효,,,,,
아무길이나 맘대루가는
얼마전 가던방향으로 보행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자...,
에이씨XX라는 짧은 말과 함께 바루 방향을 바꾸시던 아저씨...,
그때 확실히 엿장수는 맘대루구나 했었어요.